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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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생겼네, 섹스 토이 사용법 #남

아직도 자위를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고 있다면 그 장벽을 다시금 깨보려 한다. 텐가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남성은 평균 17세부터 자위를 시작하고, 경험률은 71.8%에 달한다고. 빈도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9.8%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자위를 한다고 응답했다. 한 의학 전문가는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자위에 정답이 없다고 단언했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이 다르듯, 홀로 즐기는 이 시간에도 각자의 방식이 있는 법. 여성과는 달리 대다수의 남성이 이를 어릴 적부터 경험하고 있기에 개인의 입맛 따라 다양한 속설이 난무한다. 허나, 단지 손으로 주물 거리는 방법을 자위의 전부로 인식해왔다면 조금은 변화를 맞고 싶지 않은가. 아직 정식으로 마주해보지 않은 순수한 영혼이라도 괜찮다. 기초반부터 고급반까지. 서서히 단계별 자극을 줄 수 있는 섹스 토이 세계를 전한다. 물론 접근 가능성이 높도록 국내 판매되는 제품 위주의 추천이다. 특히 남성 편에서는 #여성편과는 달리 손을 활용한 방법까지 포함해 봤다. 자, 후. 방. 주. 의 하시고!

다시 뜨겁게 사랑할 시간

팬데믹과 실망스러운 전적들로 인해 욕구 불만과 잠재적 무성욕 상태에 빠진 당신을 위한 다섯 가지 솔루션.

커닐링구스를 재현한 여성 섹스토이의 탄생: 여성들의 오르가즘을 위해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진행한 로마의 여성팀장 다미를 만나다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섹스라이프〉의 여주인공 빌리는, 멋진 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이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부부는 섹스리스가 된다. 잠 못 드는 밤이면 그녀는 전 남자친구 브래드와의 섹스 라이프를 떠올리며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든다. 한국도 빌리처럼 여성 자신의 삶을 위해 자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근래 3–4년간 여성용 섹스토이에 대한 인식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최근, 한국 최초로 여성용 섹스 토이를 개발하는 팀이 등장했다. 한국 여성들의 정서를 반영해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성감을 제공하는 성인용품을 만든다. 큐피스트는 국내 소개팅 앱 ‘글램’으로 유명한 회사다. 소개팅 회사가 웬 섹스 토이냐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큐피스트의 철학은 ‘외로움을 없애는 것’이다. 꼭 타인과의 사랑일 필요는 없다. 자위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자기 자신과 나누는 섹스라고 하지 않는가? ‘나를 사랑하는 가장 솔직한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왜 그들은 여성을 위한 섹스토이를 만들기로 했을까? 김수희(ㅍㅍㅅㅅ 에디터, 이하 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다미: 로마팀 리드를 맡은 비즈니스 디벨로퍼 다미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도록 돕는다는 비전으로 일합니다. 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세요? 다미: 다양한 여성용 섹스토이를 개발하고, 엄선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섹스토이인 ‘로마 글로스 이지핏’을 출시해서 판매 중입니다. 이미 사전예약 물량 약 300개가 빠르게 소진되었어요. 현재는 2차 물량 예약 중인데, 1차 때보다 반응이 더 좋네요. 김: 어쩌다 로마 팀에서 첫 스타트를 끊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미:

[‘섹스토이’ 산업 대중화 될까] 바뀌는 성 인식, 대로변으로 나오는 성인용품점

소개팅 앱으로 성공했는데 성인용품 시장 진출 계기는. “두 사업간 직접적인 시너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큐피스트를 창업할 때부터 가졌던 목표는 ‘사랑에 대한 혁신’이었다. 소개팅 앱 글램을 통해 사랑에 필요한 ‘관계’에 혁신을 찾고자 했고, 섹스토이 브랜드인 ‘로마(Loma)’를 통해선 사랑과 성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솔직하게 바꾸고자 했다. 로마는 ‘Love myself(나 자신을 사랑하자)’의 줄임말이다. 자위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로마가 욕망을 억압하지 않고 성에 솔직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다른 성인용품 회사들과 차별점은. “기존의 남성용 섹스토이가 여성의 성기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기에 바빴던 반면 로마 오리지널 브랜드 첫 제품인 ‘로마 캔들’은 총체적인 경험의 최상화에 집중해 개발됐다. 연구를 통해 패턴을 설계했다. 남성용 섹스토이는 개인이 선호하는 경험이 상이한데, 어떤 제품을 경험하더라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291명의 베타테스터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제품을 개발했다. 최적화된 제품에 도달하기까지 폐기한 제품 수가 743개나 된다. 섹스토이 건조 관리를 위한 로마 드라이스틱은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남성용 섹스토이는 세척 후 남은 습기 때문에 내구성과 청결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를 개발했다.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디자인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로마는 또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는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처음 성인용품에 입문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어떤 제품이 본인과 가장 잘 맞는지 모른다.

소개팅 앱 ‘큐피스트’, 외산 장악한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글램을 운영하는 큐피스트가 외산이 장악한 국내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르면 이달 말 첫 야심작 ‘로마(Loma) 캔들’을 출시한다. 남성 전용 기구다. 기존 제품과 달리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로마 캔들은 속인 빈 양초 모양이다. 내부 설계 패턴, 압박 강도, 부드러움 정도에 따라 다섯 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린 스타트업 방식으로 제작했다. 빠르게 제품을 선보인 뒤 고객 반응에 따라 개선 작업에 나서는 전략이다. 로마 캔들은 1년 3개월에 걸쳐 이 같은 과정을 일곱 차례 반복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촉감, 사용 만족도, 세척 용이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이다. 라이트 버전도 내놓는다. 외관은 종이컵에 빵이 올려진 ‘머핀’과 닮았다. 작고 세척이 간편해 휴대용으로 적합하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제품별 경도와 설계 패턴이 제각각이다. 한 차례 고객 피드백을 받은 상태다. 10월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판매가는 6000원대 후반이다. 큐피스트 자체 이커머스 로마(loma.xyz)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외산 제품을 선별해 팔기도 한다. 시장 검증이 끝난 일반 제품도 살 수 있다. 국내 섹스토이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3년 후 4000억원대로 두 배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외산 비중이 99%에 육박한다. 남성용은 일본, 여성용은 독일 제품이 석권했다. 큐피스트는 성에 대해 쉬쉬하는 문화를 깨부술 방침이다.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소개팅 앱만으로는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봤다. 섹스토이 시장에 진출한 이유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자위라는 단어를 로마로 대체, 나를 사랑하는 가장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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