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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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산업 대중화 될까] 바뀌는 성 인식, 대로변으로 나오는 성인용품점

소개팅 앱으로 성공했는데 성인용품 시장 진출 계기는. “두 사업간 직접적인 시너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큐피스트를 창업할 때부터 가졌던 목표는 ‘사랑에 대한 혁신’이었다. 소개팅 앱 글램을 통해 사랑에 필요한 ‘관계’에 혁신을 찾고자 했고, 섹스토이 브랜드인 ‘로마(Loma)’를 통해선 사랑과 성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솔직하게 바꾸고자 했다. 로마는 ‘Love myself(나 자신을 사랑하자)’의 줄임말이다. 자위가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로마가 욕망을 억압하지 않고 성에 솔직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다른 성인용품 회사들과 차별점은. “기존의 남성용 섹스토이가 여성의 성기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기에 바빴던 반면 로마 오리지널 브랜드 첫 제품인 ‘로마 캔들’은 총체적인 경험의 최상화에 집중해 개발됐다. 연구를 통해 패턴을 설계했다. 남성용 섹스토이는 개인이 선호하는 경험이 상이한데, 어떤 제품을 경험하더라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291명의 베타테스터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제품을 개발했다. 최적화된 제품에 도달하기까지 폐기한 제품 수가 743개나 된다. 섹스토이 건조 관리를 위한 로마 드라이스틱은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카테고리의 제품이다. 남성용 섹스토이는 세척 후 남은 습기 때문에 내구성과 청결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를 개발했다.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디자인특허 출원이 완료됐다. 로마는 또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제품을 추천하는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진행한다. 처음 성인용품에 입문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어떤 제품이 본인과 가장 잘 맞는지 모른다.

소개팅 앱 ‘큐피스트’, 외산 장악한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 글램을 운영하는 큐피스트가 외산이 장악한 국내 성인용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르면 이달 말 첫 야심작 ‘로마(Loma) 캔들’을 출시한다. 남성 전용 기구다. 기존 제품과 달리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했다. 로마 캔들은 속인 빈 양초 모양이다. 내부 설계 패턴, 압박 강도, 부드러움 정도에 따라 다섯 가지 종류로 구성했다. 린 스타트업 방식으로 제작했다. 빠르게 제품을 선보인 뒤 고객 반응에 따라 개선 작업에 나서는 전략이다. 로마 캔들은 1년 3개월에 걸쳐 이 같은 과정을 일곱 차례 반복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촉감, 사용 만족도, 세척 용이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이다. 라이트 버전도 내놓는다. 외관은 종이컵에 빵이 올려진 ‘머핀’과 닮았다. 작고 세척이 간편해 휴대용으로 적합하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제품별 경도와 설계 패턴이 제각각이다. 한 차례 고객 피드백을 받은 상태다. 10월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판매가는 6000원대 후반이다. 큐피스트 자체 이커머스 로마(loma.xyz)에서 구매 가능하다. 국내에선 구하기 힘든 외산 제품을 선별해 팔기도 한다. 시장 검증이 끝난 일반 제품도 살 수 있다. 국내 섹스토이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3년 후 4000억원대로 두 배가량 성장할 전망이다. 외산 비중이 99%에 육박한다. 남성용은 일본, 여성용은 독일 제품이 석권했다. 큐피스트는 성에 대해 쉬쉬하는 문화를 깨부술 방침이다.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소개팅 앱만으로는 현실화하기 어렵다고 봤다. 섹스토이 시장에 진출한 이유다.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는 자위라는 단어를 로마로 대체, 나를 사랑하는 가장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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